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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위험성. 도박일까? 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도박에 빠지면 마치 마약처럼 정말로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도박 그까이꺼 대충 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텐데

 

도파민 때문에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박도 마약처럼 아예 시작을 말아야

하는 것이죠. 진짜 집안 풍비박산 날 때까지

도박을 합니다. 명심하세요. 손도 대지 마세요.

 

그럼 주식은 도박일까요?

저는 도박까지는 보지 않습니다.

물론 주식도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해서

처음에 돈을 좀 벌어서 그 맛에

큰 돈 넣었다가 크게 잃는 경우가 많긴 한데요.

 

그래도 주식은 도박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주식은 초단타가 아닌 이상

큰 돈 잃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고

투자 횟수도 꽤 필요합니다.

손절을 시간을 두고 분석과 고민 끝에 할 수 있죠.

투자도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을 들여 할 수 있구요.

도박보다 안전성 측면에서 많이 낫습니다.

물론 급등주 초단타는 도박이 맞다고 볼 수도 있는데,

사실 이것도 하는 사람만 하거든요.

나름 그 사람만의 노하우가 있을 겁니다.

아마 실패해도 본인의 노하우를 개선하고

더 철저히 분석하여 다시 도전할 겁니다.

무서운 줄 모르고 아무 지식도 기준도 없는

상태에서 급등주하면 그건 도박이죠.

 

주식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죠.

이 분들을 다 도박꾼이라고 볼 순 없습니다.

미래 가치를 따지고 타당한 논리를 기준으로

분석하여 본인의 투자 방식을 만들어

투자하는 건 도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만약 아무런 분석도 노하우도 기준도

없이 주식을 한다면 그건 도박이 맞습니다.

돈을 땅에 버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급등주만 하지 않더라도 도박의 개념에서는

좀 멀어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차트도 있고 기업 정보도 있습니다.

물론 많이 허술하긴 합니다만

이 투자판을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도 있구요.

튼튼한 재정을 가진 기업 종목을 저가로

매수하기만 해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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