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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간지러워요 3가지 변화로 해결가능합니다
얼굴에는 손을 안 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손을 댄다는 것이
칼을 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얼굴 수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일상을 살아가면서 얼굴에는
지문조차도 묻히지 않는 것이
얼굴에 가장 이롭습니다.
손은 우리 신체 중에서 가장 더러운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얼굴이 간지러운 사람들의 특징은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거나
베갯잇을 자주 교체해주지 않거나
자주 세탁하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으로 또 하나는 세수를
잘 안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세수를 엄청 자주 하면
또 안 좋기 때문에 기상해서 한 번,
운동하고 한 번, 잘 때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한 달 이상 지속했는데도
얼굴이 간지러워요?
그렇다면 집안이 매우 건조한 편이거나
집에 먼지가 많거나 청소가 잘 안되어 있거나
피부가 이미 많이 더러워진 상태일 겁니다.
폼클렌징을 많이 짜서 부드럽게 세안하는
방식으로 이틀에 한 번 정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자주하면 또
안 좋기 때문에 이틀에 한 번이 좋습니다.
스킨로션 필수로 발라주시구요.
개인적으로 피부과에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이 모든 과정을 다 거치고도
간지러울 경우에만 가시기 바랍니다.
피부병일 가능성에만 가는 것이 맞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햇살을 맞으면서
하면 더 좋겠죠. 피부 건조에서 벗어나게 되고
피부 노폐물들이 빠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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