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꿈, 공부하는꿈 해몽 여기가 진짜 확실한 정리
선생님꿈, 공부하는꿈 해몽 여기가 진짜 확실한 정리
선생님들도 공부 많이 해야
한다고 해요. 특히 교수들.
초중고 선생님들은 가르치는 것이
어느 정도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정해져있다 하더라도
교수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자신들도 발전해야하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죠. 대학에 가보면 알텐데
우리는 그냥 학점의 노예..
교수들부터 그저 대학생들이
좋은 기업에 들어가는 것,
성공적인 취직을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재미없는 강의를
할 뿐입니다. 모든 교수가 이렇진
않지만, 대다수가 이러합니다.
그래요. 대학교 졸업장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마인드가 우리를
대학으로 이끄는 겁니다.
그런데 현재 대학교를 휴학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진지하게
대학 때려치고 싶긴 합니다.
이제 거의 다 다녔으니
못 때려치는 거지, 만약 4학년만
아니었으면 그만둘 수도 있었을 듯.
부모님은 기절초풍하시겠죠 ㅋㅋ
오늘은 선생님꿈, 공부하는꿈 해몽
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에서는 공부해도 한 달만
지나면 다 까먹습니다. 공부했다고
해도 공부한 게 아니죠. 시간 낭비!
# 좋아하지 않았던 선생님이
나온 꿈 해몽 - 윗사람에게
책망, 꾸중을 듣게 되거나
직장에서 불쾌한 일을 당하게 됨.
# 존경하던, 좋아하던 선생님이
나온 꿈 해몽 - 다른 사람들과
의기투합하여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나가게 될 것.
# 몰래 좋아했던 이성 선생님이
나온 꿈 해몽 - 빨리 성인이
되어 연애를 해보고 싶어함.
# 내가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꿈, 수업하는 꿈
해몽 -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되거나 명예 상승, 재물
증대될 길몽에 해당됨.
# 선생님의 표정이나 얼굴이
유난히 좋아보인 선생님꿈
해몽 - 뜻밖에 윗사람, 협조자의
도움을 받게 되거나 희소식을
접하게 될 것.
# 선생님의 표정이나 얼굴이
유난히 좋지 않아보이는 꿈,
슬프고 어두워보이는 꿈 해몽
- 좋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됨.
# 교실이나 강당에서 선생님의
설명, 수업을 듣는 꿈 해몽
-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장애
발생, 면밀히 검토하고 심사
숙고하는 시간을 갖게 됨.
계획, 소망이 어그러지고
경영사가 불안해짐. 혼란, 애로.
# 선생님의 집에 찾아가는
꿈 해몽 -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 협조와 지도를 받게 됨.
그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됨.
# 잘못해서 선생님에게 야단,
꾸중을 듣는 꿈 해몽
- 실제로 학생은 잘못을 저지름.
한순간의 부주의, 실수로
실패, 낭패를 봄. 구설에 오름.
# 선생님이 칠판에 쓴 글씨가
뚜렷하게 보이는 꿈 해몽
- 학업능률, 학업성적 향상,
하는 일에 추진력이 붙어
일이 잘 풀릴 길조.
# 선생님과 학생들이 잔디밭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는꿈
해몽 - 윗사람의 지도를 받고
많은 지식과 교육을 받게 됨.
# 선생님에게 책을 받는 꿈,
선생님에게 선물을 받는 꿈
해몽 - 가까운 지인,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받게 되거나 하고 있는 일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됨. 대가,
포상도 확실하게 받게 됨.
공로를 인정받고 재물과 돈 증대.
# 선생님이 뭐라고 말을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 선생님꿈
해몽 - 잡념, 망상이 있을 징조.
염불보다 잿밥. 귀한 진리 상실.
# 선생님을 만나는 꿈 해몽
- 윗사람이나 선배를 만나
덕담, 교훈을 듣게 됨. 귀인과
만나게 될 길몽에 속함.
# 일반적인 공부하는꿈 해몽
-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고
틀어지며 구설수가 있을 것.
말조심, 몸조심, 운전조심!
# 열심히 공부하는꿈 해몽
- 장래에 학자, 연구분야 종사자가
될 아이를 낳게 될 태몽.
# 원앙새 수를 놓은 방석 위에
앉아 공부하는 꿈 해몽
- 학업성적이 향상되고 정신이
맑아짐. 장학생이 됨. 취직에
성공하여 요직에 앉게 됨.
# 교수님, 선생님에게 강의,
수업을 듣는 꿈 다른 해몽
- 실제로 훌륭한 명사, 선생에게
강의를 듣게 될 수도 있음.
# 선생님과 악수하는 꿈 해몽
- 실제로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고
도움을 받아 학업성적 향상됨.
# 선생님이 아버지로 여겨지는
선생님꿈 해몽 - 직장상사나
선생님에게 불만이 있는 현실
반영된 꿈으로 보임.
이상 선생님꿈, 공부하는꿈 해몽
여기가 진짜 확실한 정리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 중에 고등학교 선생님
때문에 큰 상처를 받은 친구가
있는데, 참 교권 침해와 교권
남용의 경계는 모호해보입니다.
그래도 교권을 좀 존중해주는 것이
나아보이긴 한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