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주가 2024 이후 반등 가능할까?
박셀바이오 주가 2024 이후 반등 가능할까?
주식 대박하면 떠오르는 몇 종목이 있죠.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박셀바이오입니다.
상장한지 4개월만에 20배 이상 간
말도 안 되는 주식 종목입니다.
물론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 바이오 테마로
타이밍이 기가 막히긴 했죠.
지금은 박살바이오라는 오명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좀 지켜보고
싶은 종목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아주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박셀바이오의 주가는 16,000원입니다.
얼마 전에는 14,000원까지 갔다왔죠.
이 주식이 상장했을 때 주가 박스권과
아주 맞닿아있습니다.
더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지켜보고 싶네요.
하나 또 다른 이유는 바이오 테마의
선봉이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바이오 테마는 무조건 뜰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박셀바이오에
눈이 안 갈 수가 없네요.
하지만 언제부터 뜰 지는 모르기 때문에
다들 망설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오래 물려있는 건 참 아프니까요.
그리고 지금이 지하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과 박셀바이오의 재무제표도
자꾸 박셀바이오를 외면하게 만듭니다.
230,000원에서 1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10분의 1토막도 더 내려왔죠.
무시무시합니다. 주식 무서워요.
그래도 전 지켜보려고 합니다.
관심이 갑니다. 대장주니까요.
재무제표만 좀 외면하고 계시라..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게 가장 큰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희망찬 얘기만 하냐고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는데 맞습니다.
근데 사람은 원래 희망을 보고 사는 법이니까요.
바이오 테마는 분명 옵니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그럼 이만.